장애아동의료비 지원사업(재활치료비 지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꼭 필요한 치료를 멈추는 일이 없도록,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꾸준한 맞춤형 재활치료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 지원 대상 장애아동·청소년 및 희귀난치질환자 650명
- 사업 내용 장애아동·청소년 재활치료비 및 의료소모품비 지원
- 지원 내용 1인당 월 20만 원(연간 최대 240만 원) 지원
“씩씩하게 세상을 배워가는 하루”
지아(가명, 14세)는 뇌병변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입니다.
어릴 적부터 목을 가누기 어려워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신체적 강직과 척추 측만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지아가 세상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맞춤형 재활치료와 보조기기를 지원했습니다.
이제 지아는 큰 수술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스스로 앉아있는 시간도 늘었으며, 모델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밝게 웃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운 선물”
지훈이(가명, 17세)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아픔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또래보다 언어 발달이 늦은 아동이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지훈이가 타인과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 및 사회성 향상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지훈이는 이제 지원을 통해 답답함 대신 적절한 언어와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