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분기,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현장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의 주도적인 삶과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분기 동안 추진한 핵심 사업의 성과와 재단의 재정 운영 현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사업 주요 내용
장애인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 역량을 강화한 국내 현장의 성과
1. 시청각장애인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실시
- 시청각장애 특성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시청각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첫 맞춤형 보수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부터 안전한 보행지도, 의사소통 실습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의 편차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활동지원 체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 ‘기부앤라이딩’ 캠페인 성료
- 자립을 향한 주행으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참여형 모금 캠페인 ‘기부앤라이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9명의 라이더가 장애직원의 하루 표준 근무시간인 6시간에 맞춰 이틀간 총 206km를 주행하며 일자리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액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건립에 사용되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게 됩니다.
3. ‘브릿지온 콘서트 in 서울’ 개최
- 발달장애인 연주자의 예술적 역량 발휘 및 활동 무대 확대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알리고 무대를 넓히기 위한 ‘브릿지온 콘서트 in 서울’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아름다운 협연을 펼치며 관객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고용 연계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국제사업 주요 내용
장애포괄적 긴급구호와 특수교육 교류로 희망의 온기를 나눈 글로벌 현장
1. 케냐 정부 대표단 밀알학교 방문
- 한국 장애인 복지 및 특수교육 운영 사례 공유
지난 7월, 케냐 성평등·문화·아동복지부 장관 등 정부 대표단이 한국의 특수교육 현장을 살펴보고자 밀알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재단의 케냐 현지 장애 포괄적 개발협력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양측은 장애인 복지 및 특수교육 운영 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지역 '장애포괄' 긴급구호
- 재난 상황 속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물품 및 거주시설 지원
시대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 300가정에 임시거주시설과 식료품 등 약 1,5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피해 주민에게 휠체어를 제공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장애포괄적 인도적 지원을 신속하게 전개했습니다.

한 눈에 보는 결산
2026년 7월 - 202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