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동안 운영시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삶을 지지하는 역할을 이어왔습니다.
현장에서 쌓아온 작은 실천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MVP 운영시설

·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 매화꽃 따라 떠난 새봄 나들이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26년 새봄을 맞아 첫 나들이로 광양매화마을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을 감상하며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과 체험으로 채운 특별한 하루

· 강남세움복지관 – 공원에서 함께 만든 봄날의 활기
지난 3월 강남세움복지관은 무장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탄천어울림공원에서 〈밖에서 헬스DAY〉와 〈주밋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야외 운동기구를 함께 이용하며 몸을 움직이고, 공원 이용 소감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어르신, 장애인,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 – 딸기향으로 만난 스마트 농업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는 외부특별활동으로 스마트 농장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수경제배 중인 설향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시식하며 스마트 농업을 친근하게 접했고, 향과 맛을 생생하게 느끼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안산밀알보호작업장 – 달콤한 체험으로 채운 발렌타인데이
유성점과 둔산점 직원 및 근로지원인들이 함께 시무식에 모여 새해의 시작을 나눴습니다. 말씀과 찬양으로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한 해를 함께 걸어갈 공동체의 방향을 되새기며 더 좋은 결실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마을주간보호센터 – 오감으로 즐긴 미술관 나들이
해마을주간보호센터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체험전시 ‘달밤여행’을 관람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모여 다진 소속감과 공동체의 힘

· 굿윌스토어 밀알인천점 –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나눈 뜻깊은 시간
굿윌스토어 밀알인천점은 3월 26일 개그맨 윤형빈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 굿윌스토어를 알리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사인을 받으며 반가운 교류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 굿윌스토어 밀알대전유성점 – 한마음으로 연 새해의 시작
굿윌스토어 밀알대전유성점과 둔산점의 직원 및 근로지원인들은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행복한교회 손근석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찬양하며, 새해에도 하나 된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기를 다짐했습니다.
· 도봉시니어클럽 – 일자리의 의미를 다시 세운 발대식
도봉시니어클럽은 약 2,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통합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일자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졌고, 이어진 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활동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밀알학교 – 설렘으로 맞이한 새로운 출발
지난 3월 3일 밀알학교 그레이스홀에서는 유치부부터 전공과까지 입학생 62명의 입학을 축하하는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제5대 홍재은 교장선생님의 취임 인사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과 학교 공동체 모두가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와 성과로 전해진 뜻깊은 이야기
· 안산밀알센터 –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 뜻깊은 선거 시간
안산밀알센터에서는 대표 선거가 진행되어 후보자 모집, 공약 발표, 선거유세, 투표까지 전 과정에 이용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본인 확인 후 후보자 이름 옆에 직접 도장을 찍는 경험을 통해 선거의 의미를 익히고, 참여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안산시온유한센터 – 흙을 빚으며 넓혀간 예술의 즐거움
안산시온유한센터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도예 프로젝트 “도(陶)전하는 예(藝)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흙을 빚어 도자기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기쁨을 느꼈고, 성취감과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 헌신의 시간을 빛낸 값진 수상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박상호 관장은 ‘2026년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보생명 다솜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장애 당사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어온 오랜 헌신과, 현장을 함께 지켜온 복지관 직원 및 지역사회의 응원이 더해져 이뤄낸 뜻깊은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