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봄날의 기적>, 생명을 지키는 약속! 서린이와 윤재의 이야기

2026.04.22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하지만 여전히 차가운 병실과 집 안에서 기적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오는 2026424일 금요일 오후 65, MBC <봄날의 기적> '생명을 지키는 약속'이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희귀질환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버텨내고 있는 서린이와 윤재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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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영되는 MBC <봄날의 기적> '생명을 지키는 약속'


몸 밖에서 뛰는 작은 심장, 12개월 서린이

12개월 된 서린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심장이 몸 밖으로 나와 있는 초희귀질환인 심장이소증을 앓고 있습니다. 생후 3주 동안 무려 세 차례의 심장 수술을 견뎌낸 서린이는, 현재 자가 피부를 배양해 심장 위를 덮어 놓은 상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장을 보호해 줄 가슴뼈가 없어서 24시간 흉부 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며, 앞으로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흉곽 재건 수술도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관 절개로 인해 스스로 숨을 쉬기 어려워 엄마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가래를 빼주어야 하며, 콧줄을 통해 특수 분유를 먹고 있습니다.


서린이가 중환자실에서 보낸 6개월의 시간 동안 발생한 병원비만 1,700만 원을 이미 빚으로 남았으며, 매월 300만 원이 넘는 의료 소모품과 특수 분유 비용, 사설 구급차 이용료까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심장이소증을 앓고 있는 서린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집에 가보지 못한 아이, 윤재

윤재 임신 26주 만에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조산으로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중환자실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 윤재는 생후 3~4개월 만에 수많은 고비를 넘겨야 했고, 특히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어 호흡 유지를 위한 신약 치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마지막 치료 방법이라 불리는 이 신약은 윤재의 생명을 이어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한 달 약 250만 원을 오롯이 자부담해야 합니다.


윤재가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가족이 감당한 의료비만 1억 원이 넘고, 여전히 1,100만 원가량의 병원비가 미납으로 남아 있어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윤재가 처음으로 병원 문을 나서 따뜻한 엄마 아빠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간절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 있는 윤재


3명의 MC가 함께 전하는 '생명을 지키는 약속'

고통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서린이와 윤재를 위해, <봄날의 기적>을 이끄는 세 명의 MC도 한목소리로 나눔을 호소했습니다.

작은 희망이 모이면 기적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그 곁을 지키며 버티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여러분이 함께 약속해 주세요!”
- 장민호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생명을 지키는 약속' 저희와 함께 해주실 거죠?”
- 김용빈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오늘, 또 하나의 봄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긴급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우리 아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안주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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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BC <봄날의 기적> MC 김용빈, 장민호, 안주희


생명을 지키는 약속, 함께 해주실 거죠?

오는 424일 금요일 오후 65, MBC <봄날의 기적> '생명을 지키는 약속'을 통해 서린이와 윤재의 사연이 방송됩니다. 서린이와 윤재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활짝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금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은 나눔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크고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후원 문의 1899-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