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따스한 봄살과 함께 찾아온 희망의 소식! 4월17일 금요일 오후6시5분, MBC <봄날의 기적> '기적을 만드는 약속'이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은 특히 나눔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세 명의 MC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기적을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뜨거웠던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4월 17일 방영되는 MBC <봄날의 기적> '기적을 만드는 약속'
나눔의 선한 영향력, MC 장민호의 진심 어린 행보
평소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온 장민호 씨가 올해도 <봄날의 기적> MC로 나섰습니다. 장민호 씨는 녹화 시작부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는 사연이 소개될 때마다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며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힘든 치료를 묵묵히 견디는 채원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힘을 보태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했고, “삼촌이 열심히 응원할게!”라고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시종일관 진정성 있는 태도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MBC <봄날의 기적> MC장민호
감동의 무대와 공감, 가수 김용빈의 특별한 약속
이번 특집에는 가수 김용빈 씨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용빈 씨는 본인 또한 힘들었던 시절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이제는 그 사랑을 다른 분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에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용빈 씨는 아이들의 복잡한 의료적 상황과 어려운 형편을 차분하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특히 아픈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는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는데요. “제 노래가 부모님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MBC <봄날의 기적> MC 김용빈의 무대
따뜻한 진행으로 기적을 잇는 안주희 아나운서
세밀하고 따뜻한 진행이 돋보인 안주희 아나운서 역시 “오늘 이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진심어린 공감을 더해 방송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가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세밀하게 짚어내며, 우리가 왜 이 아이들을 위해 ‘약속’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왼쪽부터) MBC <봄날의 기적> MC 김용빈, 장민호, 안주희
“엄마, 아빠, 사랑해”
어눌하지만, 사랑을 고백하는 13살 채원이. 또래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과자와 돈가스를 먹으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채원이는 태어날 때부터 뇌에 이상이 있어 뇌경색 진단을 받았고, 뇌병변 장애로 발달 수준은 2~3세 정도에 머물러 의사소통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채원이
더욱 채원이를 괴롭히는 것은 얼굴 전체로 번져가는 ‘신경섬유종’입니다.
*신경섬유종: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다발성 종양과 담갈색 반점을 유발하는 유전성 신경피부 증후군
5살 무렵부터 눈에 띄게 커진 종양은 어느새 아이의 맑은 눈과 코, 입마저 무겁게 덮어버렸고, 결국 한쪽 눈의 시력마저 잃고 말았습니다. 7~8살 무렵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출혈 위험으로 일부만 제거할 수 있었고, 계속 자라나는 종양 때문에 지속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 종양으로 인해 피부가 짓무르지 않도록 매일 약을 바르고, 션트 삽입 수술로 거즈를 덧대야 하는 아픈 처치도 채원이가 매일 견뎌야 할 몫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하고 싶어요...”
채원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은 간절하지만, 가족이 처한 현실은 너무나 차갑고 막막합니다. 종양을 줄이기 위해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신약이 있지만, 비급여 항목이라 1년 약값만 무려 2억 원에 달합니다.
"얼굴을 덮은 신경섬유종,
13살 채원이가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오는 4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5분, MBC <봄날의 기적> '기적을 만드는 약속'을 통해 채원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방송됩니다.
MC 장민호, 김용빈, 안주희 아나운서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 속에서 여러분의 절실한 나눔이 필요합니다.
후원문의 ☎1899-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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