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보도자료]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2026.10.15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10월 14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 ‘더+FEEL’ 성과 인정받아 
■ 촉감교육부터 교육 매뉴얼 개발·국제세미나 개최까지… 시청각장애아동 자립 역량을 키워 사회 제도권에 안정적으로 편입하도록 도와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밀알복지재단 홍유미 헬렌켈러센터장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는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공익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투입 규모보다 실제 변화와 성과의 지속 가능성, 다른 지역 및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 ‘더+FEEL’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시청각장애아동의 감각 특성과 발달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1:1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청각장애아동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 제도권에 안정적으로 편입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맞춤교육과 함께 교육 체계화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촉감교육 매뉴얼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사례와 지원 체계를 공유하는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홍유미 헬렌켈러센터장은 “시청각장애아동들은 시각·청각 정보를 동시에 얻기 힘들어 발달이 지연되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이 제한되기도 한다.”며 “이러한 이유들로 시청각장애아동들은 아동별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접근이 필수적인데, 
이번 수상으로 필요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시청각장애인 전담기관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2024년부터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 ‘더+FEEL’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