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 고액후원자 되다... 이옥엽 후원자, 밀알복지재단 컴패니언클럽 49호 위촉

2026.05.26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 고액후원자 되다...
이옥엽 후원자, 밀알복지재단 컴패니언클럽 49호 위촉

■ 평범한 직장인의 꾸준한 나눔 실천...누적 기부금 약 1,600만원
■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의 씨앗”...매월 소득 10% 기부 이어와
■ SNS로 장애아동 사례 접한 뒤 후원 시작

 
이옥엽 후원자가 밀알복지재단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클럽 49호로 위촉됐다.

이옥엽 후원자가 밀알복지재단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클럽 49호로 위촉됐다.

지난 21일 밀알복지재단 밀알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이옥엽 후원자와 가족, 밀알복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49호로 위촉된 이옥엽 후원자는 두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KB손해보험에 재직 중인 보험설계사다. 고액 자산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옥엽 후원자는 2024년 밀알복지재단에 정기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1,600만원을 기부했다. 처음에는 월 2만 원으로 시작했으나 그해 7월부터는 매월 소득의 10%를 일시후원하며 일상 속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밀알복지재단과의 인연은 SNS를 통해 시작됐다. 이옥엽 후원자는 인스타그램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 사례를 접한 뒤 자신의 자녀와 비슷한 또래 아이가 겪는 어려움에 마음이 움직여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이후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삶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서 후원을 지속하게 됐다. 최근에는 나눔에 더욱 깊이 동참하고자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도리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옥엽 후원자는 “나눔이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의 씨앗”이라며 “나눔을 받은 사람뿐만 아니라 나눔을 준 나도 함께 밝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더 큰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평범한 이웃이자 워킹맘으로서 보여주신 이옥엽 후원자님의 나눔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패니언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 ‘밀알복지재단과 후원자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