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BNI 코리아와 MOU 체결...
굿기버 나눔 확산 나선다
■ 기업 대표·소상공인 참여...‘굿기버’ 캠페인으로 사회공헌 협력 기반 마련
■ ‘Givers Gain’ 철학 굿기버 결합...나눔 문화 확산 기대
(왼쪽부터)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BNI 코리아 존윤 대표
밀알복지재단이 BNI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굿기버 캠페인을 확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 쉐어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BNI 코리아 존윤 대표, 디렉터, 앰버서더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BNI 코리아 회원들의 굿기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굿기버 캠페인은 사업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의 사업자 나눔 캠페인이다. BNI 코리아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 약 3,000여 명이 활동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으로, 밀알복지재단은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캠페인 참여 사업자를 확대해 소외계층 지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Givers Gain(주는 사림이 얻는다)이라는 신념을 가진 기업가들의 모임과 협력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BNI 코리아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 캠페인은 소상공인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기업 대표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굿기버 현판과 도어스티커 등을 포함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굿기버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