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밀알복지재단, 굿기버 후원자 ‘이지맘’과 청년 암환자에 발열조끼 전달

2026.04.10

밀알복지재단, 굿기버 후원자 ‘이지맘’과
청년 암환자에 발열조끼 전달

■ 1300만 원 상당 세라텍스 발열조끼 기부… 체온 유지 어려움 겪는 청년 암환자에게 전달
■ 이지맘 최순희 대표, 과거 투병 경험으로 기부 결심… “항암치료로 힘든 시간 보내는 분들께 힘 되길”


 밀알복지재단과 이지맘이 지난 2일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일 굿기버 후원기업 ‘이지맘’과 함께 청년 암환자를 위한 세라텍스 발열조끼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서는 항암치료로 체온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암환자들을 위해 세라텍스 발열조끼 약 1300만원어치가 기부됐다. 해당 조끼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특허 소재로 제작돼 안전하게 체온을 약 1도 정도 높여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이지맘 최순희 대표의 개인적인 투병 경험에서 출발했다. 최 대표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녹내장, 망막증의 수술 진단과 신장투석 진단을 받았으나 아들 차진영 연구원이 개발한 발열조끼를 착용해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최 대표는 이날 청년 암환자들을 위한 편지를 통해 “차가운 절망 속에서도 체온이 오르면 기적이 시작된다. 이 조끼가 항암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암환우를 돕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최 대표와 차 연구원은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goodgiver)’ 후원자로 활동하며 장애아동과 해외아동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고성원 모금사업본부장은 “굿기버 후원자로서 지속적으로 국내외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최순희 대표님과 차진영 연구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후원해주신 세라텍스 발열조끼는 청년 암환자분들의 면역 증진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알복지재단은 청년 암환자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계속해서 함께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goodgiver)’는 기업 대표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자 나눔 캠페인으로, 참여 기업에는 웰컴키트 제공과 함께 다양한 네트워킹 및 재단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밀알복지재단은 저소득 암환자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저소득 암환자에게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치료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