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보도자료]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장애아동 치료비 위해 1천만 원 기부…위기가정에 냉장고 지원

2026.08.20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장애아동 치료비 위해 1천만 원 기부…
위기가정에 냉장고 지원

■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진태현-박시은 부부, 장애아동 치료비 및 위기가정 지원 위해 1천만 원 기부
■ 기부금 중 일부는 조현병 앓는 어머니와 생활하는 위기가정의 냉장고 지원에 사용
■ 수년째 나눔 이어온 진태현-박시은 부부, 올해 초 누적 후원금 2억 원 돌파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장애아동 치료비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장애아동 치료비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총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부금 중 일부는 조현병을 가진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학생의 가정에 냉장고를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부부는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해당 가정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냉장고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치료비가 없어서 꼭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 속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태현-박시은 홍보대사 기부증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수년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시은이 2014년, 진태현이 2015년 각각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결혼 이후에는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부 라이딩’ 등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당시 받은 경기도와 구리시 재난지원금에 부부의 기부금을 더해 총 1,238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2년에는 밀알복지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 클럽’ 7호 후원자로 위촉됐다. 부부의 밀알복지재단 누적 후원금은 올해 초 2억 원을 넘어섰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수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진태현-박시은 부부 홍보대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있는 장애아동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