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밀알홀에서 대학생기자단 7기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재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취재에 앞서 꼭 필요한 올바른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2026년 밀알복지재단 대학생기자단 7기 발대식 현장
열정으로 뭉친 9명의 대학생기자단 7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기자단>은 재단의 다양한 복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인터뷰하며, 기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주변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삶을 조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글로 담아내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2026 대학생기자단 7기 박민욱 단원, 임소현 단원
이번 2026년 대학생기자단 7기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총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7기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획 기사 작성과 인터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새로운 출발선에 선 7기 기자단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주요 현장 스케치
1. 재단 소개 및 임명식
행사의 시작은 밀알복지재단이 걸어온 길을 담은 소개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임명식에서는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기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뮤니케이션실 이수은 실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보람과 성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하며 7기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왼쪽부터) 커뮤니케이션실 이수은 실장과 대학생기자단 7기 정서현 단원
2. 장애인식개선 특강: "2026 오랜 장애, 지금 장애"
기자단은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기사로 기록하게 됩니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현상을 바라보고 대상의 목소리를 왜곡 없이 담아내기 위해서는 장애를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문가 신홍윤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이란 무엇인지 깊이 탐구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026 오랜 장애, 지금 장애’ 특강중인 장애인식개선 강사 신홍윤
신홍윤 강사는 먼저 올바른 장애 명칭 표기법과 함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장애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개선되어 왔는지 그 역사를 짚어주었습니다. 또한 실제 삶에서 겪은 차별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마주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기자단이 현장을 취재할 때 가져야 할 시각에 대해 전했습니다.
강의를 마치며 신홍윤 강사는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현장에 나가 밀알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취재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기자의 시선과 글로써 지혜롭게 담아내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팀을 구성하고 첫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발대식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발걸음,
7기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2026년 밀알복지재단 대학생기자단 7기 발대식 현장
이제 막 첫걸음을 뗀 7기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간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하며 변화의 메시지를 글로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밀알복지재단 대학생기자단 7기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기자단 여러분의 열정적인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