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밤길 밝히는 ‘안심의 빛’...밀알복지재단·한국수력원자력, 관악구 스마트 안심가로등 설치

2026.07.16

밤길 밝히는 ‘안심의 빛’...밀알복지재단·한국수력원자력, 관악구 스마트 안심가로등 설치

■ 밀알복지재단·한수원,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본 설치
■ CCTV·비상벨·공공 와이파이 등 ICT 접목 스마트폴로 범죄 예방 및 야간 보행환경 개선
■ 2014년부터 전국 93개 지역에 안심가로등 3,605본 설치...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15일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정태호 국회의원·박준희 관악구청장·표태룡 관악구의장·한국수력원자력 정용석 경영부사장·김광식 관악경찰서장.

밀알복지재단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함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과 한수원은 15일 서울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관악구 주민과 더불어 밝히는 안심거리, 안심가로등 플러스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를 비롯해 정용석 한수원 경영부사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관악경찰서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은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설치된 스마트 안심가로등 20본의 운영을 알리며 밝고 안전하게 변화된 거리를 지역 주민들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행사는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 부스를 시작으로 안심가로등 점등 세리머니, 가수 황가람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지역별 환경과 필요에 따라 스마트폴과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는 스마트폴 20본이 설치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안심가로등 고유의 정체성과 취지를 시각화한 독창적인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적 지원을 넘어 도시 미관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폴은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과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정보안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약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밀알복지재단과 한수원은 지난 2014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해 왔다. 이를 통해 취약지역의 범죄율을 낮추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키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안심가로등이 주민들의 밤길을 안전히 밝히는 든든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