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마이걸 효정, 밀알복지재단 ‘수어톡톡’ 캠페인 참여

2026.06.18

오마이걸 효정, 밀알복지재단 ‘수어톡톡’ 캠페인 참여

■ 매월 수어 표현 소개하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 수어 알리며 장애인·비장애인 소통의 장 넓혀


밀알복지재단 수어 캠페인 ‘수어톡톡’에 합류한 오마이걸 효정

오마이걸 효정이 밀알복지재단의 수어 캠페인 ‘수어톡톡’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

수어톡톡은 농인의 언어인 수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이름과 날씨,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며 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효정이 수어톡톡의 홍보대사로 합류해 대중과 수어를 잇는 활동을 이어간다. 

효정은 오는 17일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수어톡톡의 새로운 홍보대사로서 첫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밀알복지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수어 표현을 소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수어 단어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마이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효정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MBC 나눔 특집 프로그램 ‘봄날의 기적’ MC를 맡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의 사연을 소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어톡톡’ 촬영 현장

효정은 “수어를 통해 진심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 에너지가 많은 분께 닿아 수어에 즐겁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어로 나눈 소통의 기쁨이 더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효정님의 밝은 에너지가 수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은 수어톡톡을 비롯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된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과 장애인 직업재활, 교육,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