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장애·복지 현장 취재할 제7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모집
■ 장애·복지·NGO에 관심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지원 가능
■ 우수 활동자 시상·재단 입사지원 시 가산점 부여
밀알복지재단, 제7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16일부터 장애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기자단은 밀알복지재단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장애·복지 이슈를 알리는 기사를 작성하며,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기획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장애·복지·NGO 분야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월 1회 이상 진행되는 취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학보사나 기자단 활동 경험이 있거나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키트가 제공되며, 현직 기자가 진행하는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 등 역량 강화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초청되고, 우수 콘텐츠는 재단 공식 홍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 인증시간(VMS) 부여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 입사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 시상도 진행된다.
기자단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4월 3일 개별 안내되며, 이후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공고문
지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한 뒤 구글 설문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밀알복지재단 커뮤니케이션실(02-6411-3577)로 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 이수은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 기관이다. 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 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