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송희네 세식구
온몸을 덮은 까만 점, 거대모반증 다은
아름아, 아빠마저 떠나지 않을게...
준서의 온몸을 덮은 종기와 피고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합니다.
시청각장애인 지원 캠페인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 우리는 헬렌켈러가 될 수 없습니다.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결연후원은 아이의 삶과 가정을 변화시킵니다.
라이팅칠드런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빛, 태양광랜턴으로 해외 에너지빈곤국의 밤을 환하게 밝혀주세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 밀알복지재단 후원을 안내해드립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꿉니다.
정기후원
일시후원
국내아동결연
해외아동결연
장애아동후원
독거노인후원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문 기관으로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후원금을 관리합니다.
바싹 말라버린 말라위 농경지에 공동농장을 운영하자 풍족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폐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엄마.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간다.
1억 원 이상을 기부 혹은 약정한 고액후원자 모임 컴패니언클럽에 김성현 후원자가 13호로 위촉됐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굿윌스토어가 세워지길 바라며, 해남 땅끝마을에서 서울까지 540km를 달렸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봉사단이 이번 3기부터 새로운 이름,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합니다.
시청각장애인 교육과 자립을 위해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음악가가 꿈이었던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자, 청각장애인 딸이 아버지의 꿈을 따라 도전한다.
대규모 지진으로 삶이 무너진 튀르키예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한 알의 기적, 더 큰 사랑의 시작! 밀알복지재단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느덧 20회를 맞이한 밀알콘서트가 지난 6월 15일, 밀알아트센터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유준성 치과의사의 느려도 괜찮은 구강보건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