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세라텍스 조끼 통해 환우 지원 나눔 전개
이번 기부는 최순희 대표의 투병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심한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녹내장, 망막증의 수술 진단과 신장투석 진단을 받았으나 아들 차진영 연구원이 개발한 발열조끼를 착용해 건강을 회복한 바가 있다. 특허 소재인 '세라텍스' 조끼를 통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자필 편지에 담은 진심, 암 환우 향한 따뜻한 응원
최 대표는 이날 청년 암 환우들을 위한 자필 편지를 작성해왔다. '차가운 절망 속에서도 체온이 오르면 기적이 시작됩니다.'며 본인의 투병 경험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항암 치료로 뼛속까지 시린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이 조끼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암 환우를 돕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 후원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국내외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최순희 대표님과 차진영 연구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후원해주신 세라텍스 발열조끼는 청년 암환자분들의 면역 증진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청년 암 환자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들이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계속해서 함께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밀알복지재단 고성원 본부장-
작은 참여로 큰 변화, 사업자 나눔 ‘굿기버’
이외에도 이지맘의 최순희 대표와 차진영 연구원은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goodgiver)' 후원자로 활동하며 장애아동과 해외아동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의 ‘굿기버(goodgiver)’는 기업 대표,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자 나눔 캠페인이다. 참여시엔 회원증, 스티커가 포함된 웰컴키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재단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하고,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