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영유아 지원 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막대한 의료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애아동이 성장기인 영유아기에 꼭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후원버튼 늦지 않게 지켜주기. 0에서 6세 영유아기 조기에 치료를 받는다면 장애아동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애영유아가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최대한의 성장이 가능하며,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시기를 놓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성장 발달이 악화되어 중증복합장애를 자긴 장애아동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더 늦기전에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당신을 통해 장애영유아와 그 가정의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후원버튼 늦지 않게 지켜주기. 장애아동들의 연간 의료비 31억원 비장애아동에 비해 4배. 심장병과 폐 질환으로 태어자나마자 10번이 넘는 수술을 겪은 지후. 지극히 평범했던 부부의 삶은 지후를 낳으면서 180도 변했습니다. 반복되는 수술과 끊임없이 불어만 가는 치료비.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절망감과 미안함. 기약 없는 기다림에 가족 모두 지쳐만 갑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영유아와 그 가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원합니다. 검진 및 수술 재활치료 의료용품을 지원합니다. 여섯 가지 복합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100일을 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했던 영민이.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 이제는 산소호흡기를 떼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민이와 같은 아이들이 늦지 않게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지금 아이들의 평생을 바꾸는 후원을 시작해 주세요. 후원버튼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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