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따뜻한 마음 한 상자 당신의 따뜻한 마음 한 상자

홀로 남겨진 어르신들께 따뜻한 안부 인사로
행복한 오늘을 선물해주세요.

스토리 구성은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대역촬영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근심,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89세 김 할머니 근심,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89세 김 할머니

밀린 월세와 공과금, 끊겨 버린 전기와 가스.
건강이 좋지 않아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찬 밥을 물에 말아 끼니를 해결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지내고, 또 어떻게 버틸까...”

파킨슨 병으로 고통을 견뎌내고 있는 82세 김 할아버지 파킨슨 병으로 고통을 견뎌내고 있는 82세 김 할아버지

점점 악화되는 병세,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상실감...
치료를 지속해야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다가 이렇게 가는 거지...”

허름한 판자촌에서 지내고 계신 92세 권 할아버지

허름한 판자촌에서 지내고 계신 92세 권 할아버지

겨울, 여름 바깥의 온도가 그대로 전달되는 판잣집
20년째 아무도 찾지 않는 나날을 보내며
몸도 마음도 쇠약해져 버렸습니다.
“가끔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어...”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여름용 쿨키트, 겨울용 방한키트
두 종류로 구성되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연 2회
전달됩니다.

‘따뜻한 마음 한 상자’ 구성
후원자님의 따뜻한 한 마디를 담은 [편지],
계절에 맞는 [내의] 2벌,
건조한 계절에 필요한 [핸드·바디로션],
건강한 하루를 위한 [비타민, 영양제],
어르신들의 영양을 생각한 [식사 (떡국, 김 등)] 6개월 분

오늘도 홀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선물해 주세요! 오늘도 홀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선물해 주세요!

어르신께 행복한 오늘 선물하기

후원 신청 시 후원 사연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주시면 어르신께 전달해 드립니다. 후원 신청 시 후원 사연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주시면 어르신께 전달해 드립니다.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