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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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장애아동
매일 80번의 경련을 견디는 하율이
할머니와 소통할 수 있게 된 지용이
국내장애인지원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국내장애영유아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꾸준한 치료로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환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