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
올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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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액기부
천천히 천 원부터
국내아동결연
바라보다 · 이어지다 · 함께하다
국내독거노인
나는 홀로 마지막을 기다립니다.
시원한 여름 선물, 정말 고마워요.
수술 후, 건강해진 유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