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4월 16~17일 시각·청각·시청각장애인 13명과 함께 전남 일대에서 '오감만족 여행'을 진행했다. 수어통역과 촉수화 지원을 통해 바다 체험과 촉각 전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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