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애인들의 생활은 코로나19로 더 녹록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에게는 특히 그랬는데요.
원동희 기자가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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