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일어린이집·중림어린이집,
아이조아 서울상 수상
서울시에서는 특색 있고 질적으로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선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육성하고 그 사례로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아이조아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아이조아 서울상]에서 밀알복지재단 산하시설인 면일어린이집과 중림어린이집이 각각 시설 및 환경 부문과 지역사회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습니다.
1차 서류심사에 선발된 어린이집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운영과정, 보육과정, 가족 및 지역사회 부문에 대해 선정서류심사 점수(40%), 현장실사 점수(40%), 구술심사 점수(20%)를 합산·의거하여 선발되었으며, 창의성(기존 서비스의 개선정도, 새로운 아이디어의 질 등), 전문성(해당 보육서비스의 품질 완성도 및 노력 정도), 확산성(타 시설로의 확산 가능성, 지속적 활용 가능성), 개방성(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기여도), 평판도(학부모, 자치구, 주변시설로부터 인정정도, 물의 야기여부) 에 대해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