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운영시설 '송파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 송파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 내가 만드는 여행, 함께 떠난 추억!

2박 3일 동안 소그룹으로 나누어 각자가 원하는 지역과 활동을 선택하며, 모두가 주체가 되는 특별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정을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어울린 나눔 한마당

강남세움복지관,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지부, 인천지부

· 강남구가족센터 - 이웃이 함께한 나눔의 장터

제68회 온가족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약 2,00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의 추석 지원에 사용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뿐 아니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 강남세움복지관 - 정이 오가는 한가위 잔치

추석 명절을 맞아 ‘세움가족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주민들과 이용자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추석 간식을 나누며 정을 더했으며,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명절 축제가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웃음과 인사를 나누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함께했습니다.

· 대청종합사회복지관 - 손끝으로 이어가는 마을 온기

뜨개물품을 주민들과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어갔습니다. 작은 실 한 올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 부산지부 - 지속가능한 나눔, 함께 만든 변화

벡스코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을 위한 물품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와 환경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 인천지부 - 직접 전한 희망의 손길

㈜경신과 함께 장애가정을 위한 희망키트를 직접 포장하여 전달했습니다.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키트는 결식 우려 가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힐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배우는 시간

· 강남세움주간보호센터 - AAC로 세상과 소통하다

공모사업 ‘AAC와 함께 떠나는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소통 매뉴얼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책을 펼치며 스스로 말하고 선택해본 시간은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했습니다. 

·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 한국 문화를 배우는 따뜻한 교류의 장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식을 직접 조리하며 한국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면일어린이집 -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교직원 생태연수를 실시하여 농사체험과 자연물 활용 활동을 통해 교원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교사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배움의 가치를 체감하며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길러줄 새로운 영감을 얻었습니다.

· 부암어린이집 - 가을빛 아래 즐거운 소풍길

가을소풍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며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 청마을어린이집 -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교육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의 감정 언어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부모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이야기

강남세움근로사업장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

· 강남세움근로사업장 굿윌스토어 - ‘소담소담 별별마켓’ 참여

‘소담소담 별별마켓’에 참여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기증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주민들은 굿윌스토어의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했습니다.

· 강남세움직업훈련센터 - 직접 만든 와플로 전한 직업재활의 의미

행사 현장에서 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와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직업재활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와플을 맛보며 장애인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습니다.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밀알대전유성점, 밀알안산상록점, 밀알인천점

·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 함께 나누는 기증 부스 운영

‘우리모모콘’ 행사에 참여해 기증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자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방문객들은 물품 기증을 통해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 굿윌스토어 밀알대전유성점 - 어린이집 방문 환경 캠페인 전개

어린이집을 찾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장애인 일자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을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배웠습니다.

· 굿윌스토어 밀알안산상록점 - 새롭게 문을 연 지역의 나눔 거점

안산시에 새롭게 개점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개점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속 따뜻한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굿윌스토어 밀알인천점 - 교회와 함께한 따뜻한 기증 캠페인

송내 사랑의 교회에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한 신도들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문화와 여행 속 특별한 하루

해마을주간보호센터

 

·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 역사로 배우는 사회적응훈련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뮤지컬 안중근을 관람하며 장애인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했습니다. 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나라 사랑과 용기의 의미를 배우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생명의빛홈타운 - 가족이 함께한 술빵 체험

술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반죽을 빚고 웃음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 성남시한마음복지관 - 개관 14주년 맞이 다채로운 축제의 장

개관 14주년을 기념하여 전시, 공연, 체험 부스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복지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 - 풍선아트로 전한 장애인식개선 메시지

여성장애인 봉사단 ‘벌룬시스터즈’가 풍선아트 포토존을 제작하며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풍선 작품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따뜻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 해마을주간보호센터 - 가을 정취를 만끽한 한옥마을 여행

가을 여행으로 은평한옥마을과 생태습지를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용인들은 함께 걷고 웃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년의 웃음 가득한 순간

· 밀알학교 - 시원한 여름을 즐긴 ‘밀알워터파크’ 개장

여름방학을 맞아 ‘밀알워터파크’를 개장해 학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무더위를 잊은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한마음주간보호센터 - 라인댄스팀, 성남시장배 체조대회 1위 쾌거!

라인댄스팀이 성남시장배 체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현장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스스로 서는 힘, 건강한 하루

안산밀알보호작업장(위), 안산시장애인복지관(아래)

· 도봉시니어클럽 - 치매예방 위한 어르신 인지검사 진행

도봉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안산밀알보호작업장 -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대중교통 이용훈련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스스로 이동하는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 안산시온유한센터 - 미술·염색체험으로 찾아온 새로운 즐거움

미술활동과 의류 염색체험을 통해 이용인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성취감을 제공했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이용인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 ‘지원두커피’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자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용인의 ‘지원두커피’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나누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