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 진행
함께한 손길, 이어진 정성
가정의 달 5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더 깊어지는 이 계절에 프리드라이프가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마음을 전하고 정을 나누는 ‘정성 가득한 동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리드라이프 임직원, 쉴낙원 일산장례식장 원장, 쉴낙원 파주운정장례식장 원장 등 여러 지점에서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봄을 맞아 진행했던 선물키트 제작 봉사에 이어, 프리드라이프와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가 함께한 두 번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입니다.
한 송이 코사지에 담긴 감사의 마음
임직원들은 복지관 내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선물 전달식을 가진 후,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직접 준비한 코사지를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도왔습니다. 짧은 인사와 작은 꽃 한 송이, 따뜻한 밥 한 끼 속에 참여자의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그 마음은 어르신들의 미소로 돌아왔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쉴낙원 각 지점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상조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프리드라이프 -
“ 프리드라이프와 함께하는 행사가 벌써 2회차에 이르렀습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프리드라이프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 이대우 지부장 -
함께 웃는 지역사회, 프리드라이프와 계속됩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프리드라이프와 함께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