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거진

웹소설가 김혜영 후원자, 고액후원자 모임 ‘컴패니언 클럽’ 3호 위촉
2021.09.07

(좌)김혜영 후원자 / (우)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8월 11일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 후원자님을 컴패니언 클럽 3호 후원자로 위촉했습니다. 김혜영 후원자님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아프리카 후원’을 밀알복지재단 컴패니언 클럽을 통해 이뤘습니다. 


컴패니언 클럽 3호 위촉

밀알복지재단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 클럽의 3호로 위촉된 김혜영 후원자님은 네이버웹소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김혜영 후원자님은 어린 시절부터 ‘작가되기’와 ‘아프리카에 학교 짓기’를 꿈꿔왔습니다. 조금씩 꿈을 키우며 후원을 희망하던 김혜영 후원자님은 밀알복지재단에 아프리카를 위한 고액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컴패니언 클럽 3호로 위촉되었습니다.


컴패니언 클럽 3호 나눔 서약서


아프리카를 위한 간절한 꿈

과거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으로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기부를 마음먹었던 김혜영 후원자님은 지난해 10월부터 밀알복지재단에 소액으로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학교 건립’을 위해 통장을 개설하여 수입이 생길 때마다 해당 통장에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아프리카 여자아이들이 생리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혜영 후원자님의 후원금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성청소년 생리대지원 그리고 위생을 위한 화장실 공사 및 식수지원 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여성청소년 생리대지원


아프리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대지원사업은 탄자니아의 엔키카렛, 아루샤 사업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60명을 대상으로 면생리대(약 1년 동안 재사용 가능)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밀알복지재단은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현지 청소년 보건전문가를 초빙하여 사춘기 때의 신체 변화 및 건강관리 등의 교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위생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내 몸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킬 거예요!”라며 교육에 대한 기쁜 소감을 전했습니다. 


(좌)면생리대를 지원 받은 모습 / (우)위생교육 모습


또한, 밀알복지재단은 식수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신기다 사업장의 초등학교에 실외 공동 세면대 및 수세식 화장실을 건축했습니다. 아이들은 세면대의 깨끗한 물로 청결하고 위생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완공된 세면대 / (우)세면대를 사용하는 모습


좋은 일은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컴패니언 클럽 3호로 위촉된 김혜영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아프리카의 수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혜영 후원자님은 “어렸을 때부터 인생의 꿈이었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영광입니다.”라며 꿈을 이룬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고, “좋은 일은 부메랑처럼 다시 나에게 좋은 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라며 기부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독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혜영 후원자님은 남동생이 1년 정도 탄자니아에서 일을 했었고, 동생이 직접 다녀왔던 곳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감을 말하고 있는 김혜영 후원자 


나눔을 전하는 컴패니언 클럽

밀알복지재단의 컴패니언 클럽은 후원자님과의 동행(Companion)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준 김혜영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컴패니언 클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밀알복지재단 탄자니아 사업장의 아이들


[컴패니언 클럽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