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원후기] 밀알 그 후, 안녕하신가요?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가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4년, 희망을 전달받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소제목1: 연우 씨에게 전해진 희망
연우(가명) 씨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후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와상환자가 되었습니다.
위루관 식사와 케뉼라 호흡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많은 의료소모품이 필요한 연우 씨.
특히 침과 가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연우 씨에게는 깨끗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덩그러니 놓인 오래된 세탁기와 오염된 세탁물들…

밀알복지재단은 연우씨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의료소모품비와 위생세탁기를 선물했습니다.

-연우 씨의 편지-
안녕하세요. 루게릭 환우 조연우입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선물은 제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마음 기억하며, 앞으로도 잘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편지는 연우씨가 ‘안구 마우스 컴퓨터’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소제목2: 철호 씨 가정에 찾아온 위로
파킨슨병을 진단 받은 지 18년.
영상제작자로 일하던 철호 씨는 파킨슨병으로 인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었고, 아내는 대신하여 오랜 기간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고 철호 씨의 건강 또한 나빠져만 갔습니다.
철호씨는 질병 특성상 추위에 특히 취약합니다.
그러나 노후화된 집과 차가운 공기로 가득한 집…

밀알복지재단은 철호 씨 가족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주거환경 개선을 선물했습니다.
(※지원내용: 중문 설치, 창문 및 샷시교체, 건조기 제공 등) 

- 철호 씨 아내의 편지-
남편의 병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직업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마저 힘들어져 많이 낙담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즈음,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도움은 우리 가족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한 마디, 한 마디 기억하며 다시 한번 힘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웃트로-
밀알복지재단은 '파킨슨·루게릭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 가정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은 이들에게 좌절이 아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일!
밀알과 후원자가 함께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수많은 이웃들을 위한 귀한 동행,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