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배우 함연지,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가 되다!
2019.05.13



햇살이 유난히 따스했던 지난 4월 30일,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여 노트르담 드 파리, 연극 ‘아마데우스’ 등 주목받는 대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는 배우 함연지씨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배우 함연지의 홍보대사 위촉은 꾸준히 펼쳐온 굿윌스토어 봉사활동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 운영시설로 기부 받은 물건을 재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함연지 홍보대사는 평소 자신의 SNS에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장애인과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는데요. 이번 위촉식에서는 특별히 본인의 애장품을 굿윌스토어로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송파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함연지 홍보대사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직원들은 평소 함연지 홍보대사에게 궁금했던 부분을 비롯해 홍보대사로서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연지 홍보대사는 직원들의 질문에 솔직담백한 대답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어릴 적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학생 때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만든 ‘뮤지컬 동아리’ 활동 중, 병원에 입원해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동아리 부원들과 재능기부로 공연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몇몇 병원을 비롯한 기관에 찾아가 공연을 비롯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스스로의 의지로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온 함연지 홍보대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촉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홍보대사 위촉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삼행시 이벤트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 근로자분이 손수 만든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가 봉사하던 밀알복지재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쁩니다. 저는 나눔은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저 또한 나눔의 가치와 행복을 전하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연지 홍보대사-



위에서 밝힌 포부처럼 앞으로 함연지 홍보대사와 함께 만들어갈 나눔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