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캠페인 <함께, 봄> 현장이야기
2019.04.24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1년부터 정부에서 정한 기념일입니다. 올해로 39회째가 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은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과 함께 <함께, 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따스한 봄 날씨 속,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캠페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함께, 봄>은 모든 장애인의 건강, 교육의 기회,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서울교통공사 9호선의 6개 역사(언주역, 선정릉역, 봉은사역, 종합운동장역, 석촌역, 올림픽공원역,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역사마다 장애아동, 장애청년, 장애부모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삶을 주제로 한 각기 다른 부스가 세워졌습니다. 언주역과 선정릉역에서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 및 교육권 보장에 대한 캠페인을, 봉은사역과 종합운동장역에서는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의 예술교육과 창작활동의 기회 확대를, 올림픽공원역에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들은 점자체험, OX퀴즈, 희망메세지 작성 등 각 역사마다 마련된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 소개 등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장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 장애인이 처한 상황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정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장애란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캠페인 참여 시민





특히 이번 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인 배우 박정철 씨가 참여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박정철 씨는 봉은사역에서 밀알복지재단의 소속으로 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가 펼친 공연의 사회를 맡으며 시민들에게 <함께, >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박정철 홍보대사는 작년 장애인의 날에도 신촌 거리에서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 <봄날의 기적>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밀알복지재단과 꾸준히 선행을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지나갈 수 있는 장애인의 날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박정철 홍보대사님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밀알복지재단과 꾸준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며, 많은 사람들이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