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후원자 인터뷰] 어머니와 아들의 아름다운 선행
2020.01.28
(좌-백인자 후원자, 우-김태희 후원자) 


희망TV SBS 방송을 계기로 후원을 시작하신 백인자 후원자님. 그리고 어머니의 그 모습에 영향을 받아 후원을 시작하신 김태희 후원자님.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밀알복지재단 후원자 백인자라고 합니다. 저는 2014년 희망TV SBS 방송을 계기로 해외아동을 돕는 1대1 결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2019년도에는 네팔로 후원자 해외사업장 방문 프로그램(Let's Go Together)에 참여했습니다.


Q. 해외사업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직접 현장을 둘러보시니 어떠셨어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내내 너무 기분 좋았어요.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러 갔다가 되레 더 받은 것이 많은 시간이었죠.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Q.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겉모습부터가 낯선 사람들이라 아동들이 어려워하진 않을까 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활짝 웃으며 반겨주던 모습이 선명히 떠오릅니다. 


 

 (해외사업장 방문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백인자 후원자)께 바통을 이어받아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하고 있는 회사원 김태희입니다. 저도 어머니와 함께 해외아동 결연으로 후원 중인데요. 결연 아동이 성장해 건강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사진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Q. 후원하고 있는 결연 아동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지금 당장은 막막하고 힘들지라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훗날 웃으며 만날 수 있길 소망해!


 (해외사업장 방문 모습) 


Q. 주변에 밀알복지재단에 대해 소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직원 한 분 한 분의 좋은 인품을 보면서 밀알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어요. 그래서 원래도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곳이지만, 소속 직원들을 보면 더욱 신뢰가 생기는 재단이라고 추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머니께서 네팔 사업장 방문 이후 어떤 말씀을 해주셨나요?

  

어머니께서 사업장에 다녀오신 직후부터 좋았던 기억을 많이 들려주셨어요. 앞서 말씀해주셨던 첫 만남 당시라든가, 아동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어울렸던 일 등. 덕분에 저도 기회가 된다면 사업장 방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뭐든 직접 보고 느껴야 많은 것을 깨닫지 않을까요?

  

 (해외사업장 방문 모습) 


Q. 후원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우리에겐 적은 금액일지라도 아동들에게는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소중한 희망의 끈이 될 수 있습니다. 아동들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 주세요.

  

후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저 또한 긍정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행복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