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Give 스타, 천길진 후원자님을 소개합니다.
2019.10.29

4년 전, 희망tv 방청객 봉사활동을 계기로 밀알복지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천길진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서로서로 도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시는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천길진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천길진입니다. 희망TV SBS 방청객 봉사활동을 계기로 4년째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희망TV SBS 방청객 봉사활동 당시 진행자분께서 「많은 분들이 시청하면서 눈물을 흘리시겠지만, 그 눈물로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습니다. 작은 후원으로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말에 감동을 받고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 후원을 받고 자라서 작은 후원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정기후원과 봉사활동’이라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두고 나아가다 보니 정기후원도 꾸준히 이어가게 되고, 봉사활동 역시 어느덧 약 500시간에 이르렀습니다.



 어울림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중인 후원자님


저는 밀알복지재단의 오프라인 모임에 몇 번 참석했는데, 아직 참여해보지 못한 후원자분들이 있으시다면 모니터링단 ‘어울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울림 6기에 참여했었는데 이 모임을 통해서 밀알복지재단의 경영방침에 대해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후원금 관리에 대한 신뢰도 두터워졌습니다. 


 평소 나눔이란 ‘품앗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돕는 것이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밀알복지재단이 말하는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세상’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밀알복지재단은 ‘튼튼한 징검다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후원자들과 후원을 받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밀알복지재단이라는 다리말이죠.  


 

밀알 후원자의 밤 모임에 참석중인 후원자님(오른쪽) 


마지막으로, 제가 후원하는 아동에게 평소에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습니다.

후원을 받고 있다고 기죽지 말고, 또 후원을 받고 있으니 그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갖지 말고, 지금처럼만 평범하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어.


천길진 후원자님의 결연 아동이 후원자님을 닮아 따스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