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작을 응원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시작
소액 기부로도 아이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바꾸는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주세요.
잦은 가뭄과 홍수를 비롯한 기후변화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하고 식비가 부족한 탓에 아이들의 식생활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배부름보다 배고픔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식 두 끼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 옥수숫가루로 만든 현지 음식과 채소 등을 포함한 두 끼 식사 = 5,000원
- 아프리카 인구 중 만성적 굶주림에 직면한 비율 20% - World Economic Forum, 2022
하루 평균 800여 명의 아프리카 아이들이 말라리아로 생명을 잃습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건 항말라리아제 단 세 알.
아이들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 항말라리아제 세 알(1인 치료분) = 5,000원
- 세계 말라리아 사망자 중 아프리카 인구 비율 95% - World Malaria Report, 2022
매달 생리대를 구하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은 낡은 천, 매트리스 조각, 나뭇잎 등을 생리대로 사용합니다.
그마저 구하지 못한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학교로 향할 수 있도록 한 달 치 생리대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 생리대 1개월분 = 5,000원
- 생리대를 살 여유가 없는 케냐의 여성 및 소녀 비율 65% - Amref Health Africa Statement, 2023
의무교육이 보편화되었지만, 아프리카의 학습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아이들은 제대로 된 연필 한 자루, 노트 한 권이 없어 가만히 앉아 수업을 들어야만 합니다.
어려운 형편 탓에 마음 편히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학습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 노트, 필기도구 등을 비롯한 학습 꾸러미 1세트 = 5,000원
- 케냐 가정의 연간 학용품 비용은 월 소득의 1.75배 - African Media Agency, 2022
밀알복지재단 지원 현황
밀알복지재단은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한 11개국 13개 사업장을 통해 아동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 67,096명
- (최근 3개년 기준 지원 아동 수)
아이들의 삶에 나타날 놀라운 변화 그 변화의 시작에 지금 함께해 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은 아동과 보호자의 동의 하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콘텐츠는 밀알복지재단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