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은 2018년 겨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과 영양제, 겨울내의 등의 용품을 담은 선물상자와 응원 엽서를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밀알복지재단에서는 2015년부터 독거노인지원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 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을지 고민하던 중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누군가 찾아와주고, 관심을 가져줄 때 큰 위로가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요. 그래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 예쁘게 포장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함께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모여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한 상자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개인 후원 및 기업, 단체의 참여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계절에 맞는 내의, 건조한 계절에 필요한 핸드·바디로션, 건강한 하루를 위한 비타민, 영양제,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한 떡국, 김, 간편식, 따뜻한 한 마디를 담은 엽서 등으로 상자가 구성 되었습니다. 

캠페인 오픈 후 개인의 후원은 물론 기업의 후원과 봉사활동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쌍방울, 중외제약, 고려기프트 등의 협력기업이 물품을 후원하였으며, 법무법인 세종, 현대오일뱅크, 한화시스템 ICT, 한국인터넷진흥원, SK건설 등의 기업은 후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상자에 채울 물품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의 참여도 캠페인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우 강신일 홍보대사는 영상 및 사진 촬영에 동참하며 캠페인을 알리는데 힘을 더했습니다. 에이프릴 홍보대사는 엽서에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어르신들에게 보내며, SNS를 통한 홍보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이렇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한 가득 채워졌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2018년 12월, 한 달 동안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약 600명의 홀로 계신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상자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함께 전해드리며, 안부도 묻고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받은 어르신께서는 “누군가 나를 위해 이렇게 선물을 준비하고, 엽서를 써주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며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한 상자’는 여름용 쿨키트, 겨울용 방한키트 두 종류로 구성되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연 2회 전달됩니다. 올 겨울,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지원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홀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 한 상자’를 선물해 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은 사회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과 빈곤 문제를 돕기 위해 노인생활지원, 노인보호, 여가·건강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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