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세화, 2020년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다
2021.01.08

 

세화, 2020년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다


지난 2020년 12월!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판촉물 및 상품종합 전문기업 '세화'와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상품 전문 유통기업에 걸맞게 세화에서는 올 연말 코로나 19와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을 위해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가 겪는 각기 다른 어려움에 맞춰 지원될 수 있도록 4,000,000원 기부약정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전기밥솥 40여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복지기관에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미선 세화 대표는 나눔의 실천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국가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환경이나 모든 면에서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세화 김미선 대표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움츠러든 우리사회 기부문화에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화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