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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 갇힌 7살 정우
생후 11개월 무렵 후두연화증과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은 정우(7세)는 오늘도 단칸방에 누워 거친 숨소리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18.04.19 조회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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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유일한 희망
청각장애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갑작스런 의료사고로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은 미현이(3세)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길고 긴 밤을 보내야만 합니다.
작성일 : 2018.04.02 조회수 : 622
5살 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은지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복합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난 은지는 5살이 되었지만 아직 5.9kg의 저체중입니다.
작성일 : 2018.03.19 조회수 : 776
도현이가 꿈꾸는 평범한 하루도현이는(4세/가명) 심장기형, 수두증으로 태어나자마자 세 번의 심장수술과 뇌 수술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작성일 : 2018.02.05 조회수 : 1160
세상을 향한 걸음을 시작한 소율이미숙아로 태어나 선천적인 질병이 많았던 소율이는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아픔을 견뎌내고 있습니다.작성일 : 2018.01.12 조회수 : 1068
심장이 아픈 아기 보배태어난지 9개월동안 5번의 힘겨운 심장 수술을 받은 보배(남)
보배는 아픈 심장과 가느다란 숨결로 매일 매일을 죽음과 싸우고 있습니다.작성일 : 2017.12.20 조회수 : 2201
하고 싶은 것이 많은 11살 유정이희귀질환 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살 유정이 (가명).
유정이의 하루는 아픔을 견디며
병원과 집을 오가는 것이 전부입니다.작성일 : 2017.12.04 조회수 : 1827